'쓰리박' 박지성, ♥김민지 BTS 지민 친한 척에 질투 "만난 적 없으면서"

석재현 입력 2021. 2. 1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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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박지성이 아내 김민지의 BTS 팬심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2월 14일 방송된 MBC '쓰리박: 두 번째 심장'(이하 '쓰리박')에서는 박지성, 김민지 가족의 제주도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지는 박지성이 입은 옷을 보며 "오빠가 이 말하면 싫어할 것 같은데, 그 옷 BTS 지민이가 입었다"고 밝혔다.

박지성은 "그렇게 말해도 돼? 되게 친한 것 같다. 아는 사람 같잖아"라고 질투했고, 김민지는 "나는 알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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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석재현 기자]

전 축구선수 박지성이 아내 김민지의 BTS 팬심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2월 14일 방송된 MBC '쓰리박: 두 번째 심장'(이하 '쓰리박')에서는 박지성, 김민지 가족의 제주도 일상이 그려졌다.

박지성, 김민지 부부는 점심 식사를 함께 준비했다. 연우, 선우 남매가 놀이방에서 따로 놀고 있자 김민지는 "애들 낳고 평화가 온 것 같다. 6년만이다"고 말했다.

이에 박지성은 웃으며 "셋은 어때?"라고 넌지시 묻자, 김민지는 "셋을 낳는 건 다음 생애에 하자"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김민지는 박지성이 입은 옷을 보며 "오빠가 이 말하면 싫어할 것 같은데, 그 옷 BTS 지민이가 입었다"고 밝혔다.

박지성은 "그렇게 말해도 돼? 되게 친한 것 같다. 아는 사람 같잖아"라고 질투했고, 김민지는 "나는 알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박지성 "만난 적도 없으면서"라고 하자, 김민지는 "'쓰리박' 보는 분들도 다 지성이 형 지성이 형 하는 거다. 그 분들은 내 맘 다 알아"라고 덧붙였다. (사진=MBC '쓰리박' 방송 캡처)

뉴스엔 석재현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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