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65038손예진, 열애 인정 첫 광고 공개..행복한 미소 '가득'

윤상근 기자 2021. 2. 1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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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40) 손예진(40) 커플이 필리핀 대표 통신사 모델로 발탁돼 찍은 광고가 국내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모으고 있다.

필리핀 스마트사는 14일(한국 시각)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현빈과 손예진이 촬영한 새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연인 역할로 등장, 애틋한 감정을 표현하며 시선을 모았다.

촬영 당시 두 사람은 연인 관계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열애를 인정한 현재 이 영상에 더욱 화제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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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필리핀 통신사 광고 영상

현빈(40) 손예진(40) 커플이 필리핀 대표 통신사 모델로 발탁돼 찍은 광고가 국내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모으고 있다.

필리핀 스마트사는 14일(한국 시각)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현빈과 손예진이 촬영한 새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연인 역할로 등장, 애틋한 감정을 표현하며 시선을 모았다. 온라인 세상에 있던 손예진이 현빈이 해바라기 꽃을 내밀자 실존 인물로 바뀌고 이후 두 사람이 터미널에서 만나는 장면으로 끝났다.

촬영 당시 두 사람은 연인 관계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열애를 인정한 현재 이 영상에 더욱 화제를 높이고 있다.

이들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주연 호흡을 맞췄으며 일찌감치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었고 결국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2018년 영화 '협상'에서도 호흡을 맞춘 바 있었으며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더욱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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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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