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세터 염혜선, 오른손 골절상..검사 후 수술 여부 결정

배정훈 기자 2021. 2. 1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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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 KCG 인삼공사의 베테랑 세터 염혜선이 손 골절상을 당해 전열에서 이탈했습니다.

이영택 인삼공사 감독은 오늘(14일)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방문경기를 앞두고 "염혜선이 블로킹 훈련하다가 오른손을 다쳤다"며 "새끼손가락과 손등 사이 뼈가 부러졌다. 내일 정밀 검사를 하고, 수술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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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 KCG 인삼공사의 베테랑 세터 염혜선이 손 골절상을 당해 전열에서 이탈했습니다.

이영택 인삼공사 감독은 오늘(14일)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방문경기를 앞두고 "염혜선이 블로킹 훈련하다가 오른손을 다쳤다"며 "새끼손가락과 손등 사이 뼈가 부러졌다. 내일 정밀 검사를 하고, 수술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3월 17일에 끝나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중에는 복귀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염혜선의 공백은 신예 세터 하효림이 메웁니다.

인삼공사는 오늘 경기 전까지 승점 27로 6개 구단 중 5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 감독은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점점 희박해지지만 가능성은 남아 있다"며 "선수들에게 목표 의식을 가지고 경기를 치르자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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