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역 인근에 '청년주택 567가구'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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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5호선 길동역 인근에 '길동 역세권 청년주택' 567가구가 지어진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청년주택은 강동구 길동 367-1번지, 368-7번지에 40년이 넘는 기존 노후 건물 4동을 철거하고 주거복합 건축물 2개동으로 건립된다.
신규 상가 공급으로 길동역 주변 상권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이 지역을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하는 지구계획을 승인하고 건축허가를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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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5호선 길동역 인근에 '길동 역세권 청년주택' 567가구가 지어진다. 올해 상반기 착공해 2023년 6월 입주할 예정이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청년주택은 강동구 길동 367-1번지, 368-7번지에 40년이 넘는 기존 노후 건물 4동을 철거하고 주거복합 건축물 2개동으로 건립된다. 지하 2층~지상 22층 1개동, 지하 2층~지상 19층 1개동으로 구성된다.
총 567가구 중 공공임대 물량은 181가구, 민간분양 물량은 386가구다.
주택 내부에는 붙박이 가전·가구를 제공하고 운동시설, 공유 주방, 공동 휴게실 등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지하 2층은 주차장으로 조성하고 지하 1층~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 3층에는 주민들을 위한 소통방이 만들어진다. 최상층에는 공유 주방과 소통방 등 주민공동시설이 들어선다.
길동 지역에 필요한 마을활력소 등 주민공동편의시설을 약 120㎡ 규모로 마련해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신규 상가 공급으로 길동역 주변 상권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이 지역을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하는 지구계획을 승인하고 건축허가를 처리했다. 주택 공급을 서두르고 사업자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통합심의위원회 심의와 건축허가 과정을 동시해 진행해 사업소요 기간을 단축했다.
일정은 오는 5월 착공해 2023년 1월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같은 해 6월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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