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 원로화가 최성룡 소개.."국보 가치 큰 작품 창작"

2021. 2. 14. 07: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노화가 최성룡의 사연을 보도했다.

신문은 "그는 지난 기간 수령형상작품들과 국보적 가치가 큰 수많은 조선화 작품들을 창작하였을 뿐 아니라 미술가 후비들과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린 미술 신동들을 키운 것으로 하여 널리 알려져 있다"라며 그가 받은 상장들은 "사회주의 조국의 품속에서 재능을 한껏 꽃피워온 그의 값높은 삶을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노화가 최성룡의 사연을 보도했다. 신문은 "그는 지난 기간 수령형상작품들과 국보적 가치가 큰 수많은 조선화 작품들을 창작하였을 뿐 아니라 미술가 후비들과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린 미술 신동들을 키운 것으로 하여 널리 알려져 있다"라며 그가 받은 상장들은 "사회주의 조국의 품속에서 재능을 한껏 꽃피워온 그의 값높은 삶을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