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 원로화가 최성룡 소개.."국보 가치 큰 작품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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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노화가 최성룡의 사연을 보도했다.
신문은 "그는 지난 기간 수령형상작품들과 국보적 가치가 큰 수많은 조선화 작품들을 창작하였을 뿐 아니라 미술가 후비들과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린 미술 신동들을 키운 것으로 하여 널리 알려져 있다"라며 그가 받은 상장들은 "사회주의 조국의 품속에서 재능을 한껏 꽃피워온 그의 값높은 삶을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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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노화가 최성룡의 사연을 보도했다. 신문은 "그는 지난 기간 수령형상작품들과 국보적 가치가 큰 수많은 조선화 작품들을 창작하였을 뿐 아니라 미술가 후비들과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린 미술 신동들을 키운 것으로 하여 널리 알려져 있다"라며 그가 받은 상장들은 "사회주의 조국의 품속에서 재능을 한껏 꽃피워온 그의 값높은 삶을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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