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승윤, 저작권료 1원에 굴욕..유병재 깐족 폭발

2021. 2. 1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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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승윤이 자신의 노래 저작권료에 대해 밝혔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승윤, 강다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윤은 "'데드리프트'라고 음원이 발표됐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병재는 "이승윤 씨도 라이머 씨도 대단한 게 전 노래 성적이 저작권료가 1원"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고, 화면에 공개된 자료에는 소득이 1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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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승윤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개그맨 이승윤이 자신의 노래 저작권료에 대해 밝혔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승윤, 강다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윤은 “‘데드리프트’라고 음원이 발표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음씨 좋은 대표님이 있다. 라이머 씨라고”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유병재는 “이승윤 씨도 라이머 씨도 대단한 게 전 노래 성적이 저작권료가 1원”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고, 화면에 공개된 자료에는 소득이 1원이었다.

이후 유병재는 “1원도 소득세 내나요?”라고 물어 폭소케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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