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주, 비녀로 주종혁 찌르려다 포기→사냥꾼 태항호 화살 맞았다(구미호)

김노을 2021. 2. 1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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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주가 주종혁을 해하려다가 포기한 뒤 태항호의 화살을 맞고 쓰러졌다.

2월 13일 방송된 KBS 1TV 설 특집 뮤지컬 드라마 '구미호 레시피'(극본 경민선, 연출 김대현)에는 여희(하윤주 분)가 승환(주종혁 분)의 목숨을 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희는 승환의 옛 연인 선영(김나니 분)의 모습으로 변신한 뒤 구절초가 핀 대나무 숲으로 그를 데려갔다.

그때 구미호 사냥꾼 김춘성(태항호 분)이 나타나 화살을 쐈고 여희는 고통스럽게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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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하윤주가 주종혁을 해하려다가 포기한 뒤 태항호의 화살을 맞고 쓰러졌다.

2월 13일 방송된 KBS 1TV 설 특집 뮤지컬 드라마 ‘구미호 레시피’(극본 경민선, 연출 김대현)에는 여희(하윤주 분)가 승환(주종혁 분)의 목숨을 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희는 승환의 옛 연인 선영(김나니 분)의 모습으로 변신한 뒤 구절초가 핀 대나무 숲으로 그를 데려갔다. 이후 승환의 팔목에 새겨진 무늬와 똑같은 모양의 비녀로 그를 해하려다가 포기했다.

놀란 승환은 여희에게 “대체 어떻게 된 거냐. 일단 가자. 내가 데려다 주겠다”고 다독였다.

그때 구미호 사냥꾼 김춘성(태항호 분)이 나타나 화살을 쐈고 여희는 고통스럽게 쓰러졌다. 하지만 그 순간 춘성의 딸이 돌연 나타나 마치 여우 같은 눈을 한 채 쓰러져 의문을 남겼다.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여희는 승환에게 “천 년 전 나만큼 너를 아프게 하려고 한다. 그리웠기 때문이다. 너는 기억해야만 하는 죽음이 있다”고 털어놨다. (사진=KBS 1TV ‘구미호 레시피’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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