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 이가령, 방송 중 각혈..박주미 "위암 아니냐"[별별TV]

이주영 인턴기자 2021. 2. 1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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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곡' 배우 이가령이 라디오 방송 중 피를 토했다.

13일 첫 방송된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는 부혜령(이가령 분)이 방송 중에 각혈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반(문성호 분)은 부혜령이 "창백하지 않냐"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고, 부혜령은 음악이 흘러나오는 사이 다급하게 부스를 나왔다.

부혜령은 다량의 피를 토해 사피영(박주미 분)과 이시은(전수경 분)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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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주영 인턴기자]
/사진=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방송 화면 캡처

'결사곡' 배우 이가령이 라디오 방송 중 피를 토했다.

13일 첫 방송된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는 부혜령(이가령 분)이 방송 중에 각혈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부혜령은 헤어진 연인 사이에 강아지를 두고 있는 커플이 보낸 사연을 읽는 중 창백해지며 땀을 흘리기 시작했다. 서반(문성호 분)은 부혜령이 "창백하지 않냐"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고, 부혜령은 음악이 흘러나오는 사이 다급하게 부스를 나왔다.

부혜령은 다량의 피를 토해 사피영(박주미 분)과 이시은(전수경 분)을 놀라게 했다. 서반은 침착하게 119에 신고 전화를 걸었다. 사피영은 판사편(성훈 분)에 전화를 걸어 이 소식을 알렸고, 판사현은 당장 차를 끌고 병원으로 향했다. 사피영은 "위암이면 어떡하냐. 피를 왜 토하냐"며 걱정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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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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