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수도권 사우나·찜질 시설 운영금지 유지
함정선 2021. 2. 13. 11:14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목욕장업과 관련한 집단감염이 지속 발생(10월 이후 24건 발생)함에 따라 수도권의 사우나·찜질 시설의 운영금지는 유지한다고 13일 밝혔다.
함정선 (min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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