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수도권 식당·카페 43만개소..밤 10시까지 운영허용
함정선 2021. 2. 13. 11:01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도권의 식당 카페 등 21시 운영제한 업종약 43만개소의 운영 제한시간을 22시까지 완화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식당ㆍ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방문판매업, 실내스탠딩공연장, 파티룸이 해당한다.
함정선 (min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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