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경, '코로나19 직격탄' 관광업계에 정부 지원 법안 발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관광진흥법 개정안을 발의한다고 밝혔습니다.
관광개정안에는 감염병 확산 등 국가 재난으로 경영상 중대한 위기가 발생하는 경우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정부가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새로 담깁니다.
임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산업의 직·간접적 피해가 막대하다"라며, "법 개정을 통해 붕괴 직전의 관광 산업이 보호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관광진흥법 개정안을 발의한다고 밝혔습니다.
관광개정안에는 감염병 확산 등 국가 재난으로 경영상 중대한 위기가 발생하는 경우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정부가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새로 담깁니다.
이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관광업계가 무지지 않게 해야 한다는 취지에 따른 것이라고 임 의원은 전했습니다.
실제로 임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관광·레저 분야 소비지출은 지난해 대비 37조 7천억 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여행업협회 전수조사 결과에선 지난해 10월 말 기준 조사대상 업체 1만 7천664곳 가운데 40%가량이 폐업 신고했거나 신고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임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산업의 직·간접적 피해가 막대하다"라며, "법 개정을 통해 붕괴 직전의 관광 산업이 보호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골때녀' 이천수 아내 심하은, “아직 제왕절개 아물지도 않아”…전원 싱글녀 'FC 불나방'에 부
- “나처럼 되고 싶지 않으면…” 치아 몽땅 잃은 여성의 경고
- “대화가 안 돼 연장질했습니다” 후배 시켜 조폭 살해
- 랜선 세배 · 랜선 성묘…코로나가 바꾼 설 풍경
- 생후 2주 아기 시신에 '멍 자국'…부모 “토해서 때렸다”
- “'위안부 매춘부 주장' 출간하되 비판 싣겠다”…“역겹다”
- “돈 제대로 못 받아”…대가 다툼에 성매매 들통
- 딸 시신 빈집에 버리고 떠난 친모 구속…“도주 우려”
- 설 연휴 첫날 칼부림…“아들이 엄마에 흉기 휘둘러”
- '죽음의 빙판길' 130여 대 연쇄 추돌…美 70여 명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