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소통 원활..오전 10시부터 정체 예상

원종진 기자 2021. 2. 13.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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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다음날인 오늘(13일) 귀경차량과 나들이 차량이 맞물리면서 모두 385만 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해안선 부안에서 안산분기점 부근까지 짙은 안개로 차량이 감속 운행 중인 것을 제외하면, 현재는 모든 구간 소통이 원활한 상황입니다.

귀경 방향 정체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돼 오후 오후 5~6시쯤 절정에 달할 거라고 한국도로공사는 설명했습니다.

반대 방향 정체는 오전 9시부터 시작돼 정오쯤 절정이 될 걸로 내다봤습니다.

원종진 기자bel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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