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복 좋아 20년짜리 대운" 장윤정, 사주+관상도 대박(레코드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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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장윤정의 관상과 사주가 공개됐다.
박대희는 장윤정에게 "토의 기운을 가지고 있다. 만들어내는 재주가 있고, 토의 기운을 가진 사람들은 내가 밟은 땅을 가지고 태어났다. 안정적인 걸 좋아해서 큰 실패가 없는 사주다. 또 식복을 굉장히 잘 가지고 있다. 식이란 먹는 복, 자식 복, 말하는 복이다. 평생 먹고 살아갈 판이 형성돼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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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트로트 가수 장윤정의 관상과 사주가 공개됐다.
2월 12일 방송된 JTBC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에서는 작명 전문가 박대희, 역술가 겸 풍수 전문가 박성준, 역술인 신현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첫인상으로 관상을 볼 수 있다고. 신현갑은 장윤정에게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정경부인 상이다"고 말했고, 박성준은 "얼굴을 봤을 때 탁하다거나 독하거나 더럽지 않다. 눈빛에 선함이 있고 측은지심을 담고 있는 상이다. 마님 느낌이다"고 덧붙였다. 장윤정은 "정말 그렇다. 그래서 오지랖이 넓고, 마님으로 살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주도 공개됐다. 박대희는 장윤정에게 "토의 기운을 가지고 있다. 만들어내는 재주가 있고, 토의 기운을 가진 사람들은 내가 밟은 땅을 가지고 태어났다. 안정적인 걸 좋아해서 큰 실패가 없는 사주다. 또 식복을 굉장히 잘 가지고 있다. 식이란 먹는 복, 자식 복, 말하는 복이다. 평생 먹고 살아갈 판이 형성돼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식 복을 가지고 있어서 아이들이 크게 이름을 알릴 수 있다. 어떤 이야기를 했을 때 구설이 나는 사람이 있고, 호응해 주는 사람이 있다. 윤정 씨는 어떤 말을 뱉어도 사람들이 좋아하고 동의한다. 사주를 보면 노력을 정말 많이 한다. 그냥 성공한 것 같지만 노력을 굉장히 많이 한다. 내년에 20년짜리 대운이 들어온다. 앞으로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 사주에 물이 없어서 물에 가까운 곳에 살거나 속옷이라도 어두운 걸 입으면 좋다"고 조언했다.
(사진=JTBC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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