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전국 대잔치' 오유진, 귀염 충만 '오라버니'로 진해성 꺾고 勝

김은정 2021. 2. 1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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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이 진해성을 꺾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설 연휴 특집 '트롯 전국 대잔치'에는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 준결승에 진출한 TOP14가 출연했다.

이날 팔도 특산품을 건 첫 번째 대항전에는 '트롯 전국체전'에서 삼촌과 조카 케미를 자랑하는 진해성과 오유진이 대결을 펼쳤다.

한편 TOP14는 남자 출연자로 구성된 '트롯 팀'과 여자 출연자로 구성된 '전국 팀'으로 나뉘어 12가지 지역 특산물을 놓고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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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오유진이 진해성을 꺾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설 연휴 특집 '트롯 전국 대잔치'에는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 준결승에 진출한 TOP14가 출연했다.

이날 팔도 특산품을 건 첫 번째 대항전에는 '트롯 전국체전'에서 삼촌과 조카 케미를 자랑하는 진해성과 오유진이 대결을 펼쳤다.

선후공을 전하는 개인기 대결에서 오유진은 색소폰으로 '보랏빛 엽서'를 연주해 박수를 받았다. 하지만 진해성이 자신 스타일로 해석한 'I don't care'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 막강한 지지로 선공을 선택했다.

진해성은 나훈아 '머나먼 고향'을 선곡해 구성지고 맛깔난 음색으로 88점을 기록했다. 이에 대적하는 오유진은 금잔디의 '오라버니'로 귀여운 모습으로 보였고, 91점으로 승리했다.

한편 TOP14는 남자 출연자로 구성된 '트롯 팀'과 여자 출연자로 구성된 '전국 팀'으로 나뉘어 12가지 지역 특산물을 놓고 대결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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