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그녀들' 박선영, 열심히 뛴 이유..'불청' 소녀가장?[별별TV]

이시연 기자 2021. 2. 12. 18: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배우 박선영이 '불타는 청춘' 팀을 대표하여 열심히 경기에 임한 이유가 예상됐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1, 2위 전을 앞두고 팀의 주장 격인 박선영을 챙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혜경과 강경헌은 1, 2위 전을 앞두고 누워서 쉬는 박선영의 몸과 다리, 발을 주무르며 에이스 특별 대우를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 화면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배우 박선영이 '불타는 청춘' 팀을 대표하여 열심히 경기에 임한 이유가 예상됐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1, 2위 전을 앞두고 팀의 주장 격인 박선영을 챙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혜경과 강경헌은 1, 2위 전을 앞두고 누워서 쉬는 박선영의 몸과 다리, 발을 주무르며 에이스 특별 대우를 했다.

이어 박선영은 '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이 "꼭 이겨서 가벼운 평상이랑 식기세척기, 대형 밥솥 좀 상품으로 타오라"고 말했던 멤버들을 떠올리는 듯해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기사]☞ '칼 들고 협박' 미녀 배구선수 쌍둥이, 퇴출 위기 '미스트롯' 강승연 "모텔서 몹쓸짓..극단적 생각도" 고은아, 머리 심는다 "4000모 이식" 김소연, '트로트의 민족' 2등 설움 "꽃다발도 없어" 맹승지 맞아? 혜리 닮아진 근황 '코랑 가슴이..'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