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천 영생교·보습학원 관련 코로나 확진 22명 추가..누적 123명
성강현 2021. 2. 12. 14: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천 영생교 승리제단 시설·오정동 보습학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명 더 늘어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 경기 부천시 영생교·보습학원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2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23명이 됐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추가된 22명 중 영생교 관련 17명·보습학원 관련 5명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 성강현 기자] 부천 영생교 승리제단 시설·오정동 보습학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명 더 늘어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 경기 부천시 영생교·보습학원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2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23명이 됐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추가된 22명 중 영생교 관련 17명·보습학원 관련 5명이다.
danke@tf.co.kr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번 설에는 세뱃돈 대신 '삼성전자'…절세·종목팁은?
- '판사 사찰' 무혐의 윤석열…정연주와 닮은 듯 다른 듯
- 대법, 낙태시술 의사에 무죄 선고…위헌 후 첫 판결
- "중요한 시기인데…" 총수 부재 충격 가시지 않은 삼성 '불편한 설날'
- [취재석] 오락가락 '4차 재난지원금', 어려운 곳부터 빨리 지급하자
- '미스트롯2' 김태연, 역대 최고점 경신…최고 시청률 28.7%
- 쓸쓸한 설 명절? 비대면 연휴 달래는 게임은
- 설 연휴 대기업 총수들도 '집콕'…국내서 '휴식+경영 구상'
- '설 민심은 시장에서' 전통시장 찾은 서울시장 후보들 [TF사진관]
- [카드뉴스] 올해 설날도 '팝콘각'…볼만한 명절 특선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