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새해를 맞이 하는 힘찬 신년휘호
김형준 2021. 2. 12. 10:55
서예가 초당 이무호 선생이 한국민속촌에서 '금우춘신 만상운집'이라는 신년휘호를 큰 붓으로 힘차게 썼습니다.
이 글귀는 '금소가 봄소식을 전하니 온갖 좋은 기운이 구름같이 모인다' 라는 뜻으로 신축년의 희망찬 출발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김형준 기자 (kimbrot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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