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어제 403명 신규확진..하루만에 다시 400명대로
신현보 2021. 2. 12. 09:32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트코인 또 급등…美 주류은행 암호화폐 거래 공식화
- "카뱅 직원 부러워"…설 연휴 스트레스 호소한 은행원들, 왜? [정소람의 뱅크앤뱅커]
- 뉴욕 공립학교가 설날을 공휴일로 지정한 까닭은?
- 코로나의 '무서운 후유증'…"손가락 3개 검게 괴사돼 절단"
- 4년 마다 구직난…'파리목숨' 국민의힘 보좌진 노조 결성 추진
- JYP, 트와이스 한복 의상 논란에 사과 "인지 못해" [공식]
- 홍상수X김민희 '인트로덕션',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공식]
- "나와 내 친구 동시에 임신시킨 남친" 충격 사연 ('썰바이벌')
-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시어머니에게 불만있다" ('수미네 반찬')
- [인터뷰+] 소연 "진심 담은 첫 솔로곡, 제 목소리가 위로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