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드샵' 장윤정 "하루 행사 12개, 명절엔 늘 휴게소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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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평범하지 않았던 명절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2월 12일 방송되는 JTBC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기획 JTBC/ 제작 SM C&C STUDIO/ 연출 김지선/ 이하 신비한 레코드샵)에서는 고향에 못 내려가 그리운 가족을 만날 수 없는 이들에게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주는 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에 장윤정은 "너 외국 애(?) 아니니?"라며 당황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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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장윤정이 평범하지 않았던 명절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2월 12일 방송되는 JTBC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기획 JTBC/ 제작 SM C&C STUDIO/ 연출 김지선/ 이하 신비한 레코드샵)에서는 고향에 못 내려가 그리운 가족을 만날 수 없는 이들에게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주는 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녹화 현장에서 웬디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Happy New Year”이라고 영어로 인사를 하며 등장했고, 4MC의 어린 시절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됐다. 먼저 장윤정이 “어릴 때 충북 충주에 살았었다”라고 말하자 웬디는 “저는 충북 제천에 살았어요”라고 해 현장을 웅성거리게 했다. 이에 장윤정은 “너 외국 애(?) 아니니?”라며 당황을 금치 못했다. 모두를 놀라게 한 웬디의 출생 비밀(?)에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바쁜 일상 때문에 혹은 코로나로 인해 달라진 일상으로 인해 홀로 명절을 보내는 분들을 위해 4MC가 직접 추천 곡을 준비해왔다. 그 가운데 웬디는 김범수의 ‘집밥’을 추천했다. 현장에서 함께 노래를 감상한 후 윤종신은 “범수네 집밥은 양식인가 봐. 오믈렛일 것 같지 않아?”라고 말해 곡 분위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장윤정은 딸 하영이를 위해 직접 작사한 노래를 공개하며 현장을 미니 콘서트장으로 탈바꿈시켰다. 명절의 여왕인 그는 “명절에 항상 스케줄로 가득 차 늘 휴게소에 있던 것 같다”며 “하루에 행사 최대 12개를 했다. 스케줄을 1분 단위로 쪼갰었다”고 밝혔다. 이에 규현과 웬디는 동공 확장으로 감탄을 표현했다고 한다. 12일 오후 9시 방송. (사진=JTBC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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