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코로나]마스크 쓰면 숨이 '턱턱'..공황장애 극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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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에 효과적이지만, 공황장애 환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할 때 느껴지는 갑갑함으로 인해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
이번 '아하! 코로나'에선 공황장애 환자들의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매일 마스크를 착용해야 해 이로 인한 답답함과 강박감으로 생긴 스트레스가 공황장애 증상을 더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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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호흡, 근육이완이 불안 해소에 도움
약물·인지행동치료 병행하면 증상 개선
![[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2021년 새해 첫 출근날인 4일 서울 중구 을지로입구역 인근에서 한 시민이 페이스쉴드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걷고 있다. 2021.01.04. radiohead@newsis.co](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2/12/newsis/20210212060116662soij.jpg)
이유 없이 공황 발작 반복...마스크로 악화할 수도
특히 공황장애를 앓고 있으면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도 극심한 불안감이 생기면서 숨쉬기가 힘든 공황발작이 반복된다.
공황장애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불안에 대한 신체적·심리적 취약성, 신체적·심리적 스트레스, 가족력 등 다양하다. 직계 가족 중 공황장애가 있는 사람은 발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
스스로 받아들여야...호흡법·근육이완도 도움
근육이완도 도움이 된다. 손, 발, 팔, 다리, 어깨, 목의 근육에 차례로 힘을 꽉 준 뒤 7초 간 멈췄다가 서서히 힘을 뺀다. 하루 2회 정도 시행한다.
약물·인지행동 치료 병행하면 효과...조기 치료 중요
스트레스와 불안을 관리하고 공황을 극복하는 대처방법을 습득하는 '인지행동 치료'를 병행하면 치료 기간이 짧아지고 재발 위험도 낮아진다.
공황장애는 빨리 치료 받으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지만 공황장애 사실을 숨기고 계속 방치할 경우 증상이 더욱 심해지고 재발하기 쉽다. 단순히 나약한 성격 탓으로 돌리거나 우울증으로 가볍게 여길 것이 아니라 질병으로 인식하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주수현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공황장애는 초기에 큰 어려움이 없어도 공황발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게 되고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죽음, 술, 마약 등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ositive1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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