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 홍현희 "난소 나이 38세, 난자 1만7천개 남았다" 검사결과에 감격[결정적장면]

황혜진 2021. 2. 12.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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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홍현희가 임신 준비를 위해 난소 검사를 받았다.

홍현희는 2월 11일 방송된 E채널 '맘 편한 카페' 3회에 출연해 임신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우려 속 난소기능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홍현희의 난소 연령은 38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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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임신 준비를 위해 난소 검사를 받았다.

홍현희는 2월 11일 방송된 E채널 '맘 편한 카페' 3회에 출연해 임신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올해 불혹에 접어든 홍현희는 임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산부인과로 향했다. 홍현희는 우려 속 난소기능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홍현희의 난소 연령은 38세였다. 의사는 "38세~39세 정도로 나왔다. 얼추 나이에 맞게 나왔다고 생각하면 된다"며 "수정을 하는 데 1만 7,000개 정도의 난자가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홍현희는 크게 기뻐했다. 홍현희는 "난 솔직히 운동도 잘 안 하고 다이어트도 해야 하는 상황이라 난소 나이가 41~42살 정도 나올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속에 1만 7,000개가 있다는 거냐. 감사하다"며 웃었다. 이후 홍현희는 한 달에 1,000개의 난자가 사라진다는 의사의 설명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홍현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오늘 너무 큰 수확을 거뒀다"며 "임신과 육아에 대한 상식, 의지를 가득 채웠기 때문에 너무 좋은 출발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E채널 '맘 편한 카페'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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