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김다현, 13살 나이 믿기지 않는 '훨훨훨' 무대..단숨에 1위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2. 1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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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김다현이 13살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표현력으로 1위에 올라섰다.

11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는 준결승 레전드 미션에서 김용임의 '훨훨훨'을 부르는 김다현의 무대가 공개됐다.

13살 초등학생인 김다현은 인생무상을 얘기하는 '훨훨훨'을 선곡해 특유의 표현력으로 나이답지 않은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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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미스트롯2' 김다현이 13살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표현력으로 1위에 올라섰다.

11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는 준결승 레전드 미션에서 김용임의 '훨훨훨'을 부르는 김다현의 무대가 공개됐다.

13살 초등학생인 김다현은 인생무상을 얘기하는 '훨훨훨'을 선곡해 특유의 표현력으로 나이답지 않은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문희옥은 "이 노래를 김다현 곡이라 해도 믿겠다"며 "전혀 다른 본인의 해석으로 잘 불렀다. 발음도 정확하고 힘도 좋고 기술도 좋다"고 칭찬했다.

반면 박선주는 "노래하는 기술적인 부분을 얘기할 수 없을 정도로 굉장한 실력자이고 훌륭하다"면서도 "흡 잡을 수 없는 무대인데 그래서 뭐가 더 보고 싶다. 이쯤에서 뭔가 또 새로운 게 나와주지 않을까,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보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원곡 가수인 김용임은 "마지막 무대라 생각하고 여한 없이 부르자, 생각했다"는 김다현의 말에 미소를 지은 뒤 절제된 표현력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훨훨훨'을 부른 김다현은 1000점 만점의 마스터 점수에서 총점 940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1위로 올라섰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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