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공사, 원주 남부시장 설날 장보기 행사
문승관 2021. 2. 11. 12: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석탄공사는 설을 맞아 원주 남부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석탄공사 임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쌀, 과일, 떡 등을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구매했으 구매한 물품을 원주 가톨릭 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대한석탄공사는 설을 맞아 원주 남부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석탄공사 임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쌀, 과일, 떡 등을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구매했으 구매한 물품을 원주 가톨릭 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했다.
유정배 삭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석탄공사는 사회적 가치의 제고를 위해 지역사회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서민에너지를 책임지고 있는 공기업으로서 취약계층의 발굴과 지원 역시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승관 (ms7306@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퀴즈', 학폭 논란 이다영·이재영 출연 회차 삭제
- "응징하려고"…흉기 들고 조두순 집 찾아간 20대 입건
- 신규 확진자 504명, 보름 만에 '껑충'…'소모임 금지' 계속 전망(종합)
- 셀트리온 치료제, 영국 변이엔 '효과'...남아공 변이엔 '글쎄'(종합)
- 최영미 시인 "이 정권서 출세하려면 부패·타락 필수"
- 수입란 풀었지만 안 잡히는 계란 값…평년 대비 38%↑
- 헌재, 임성근 부장판사 탄핵심판 심리 속도전 나서나
- '나혼산' 장도연, 농부 '남사친' 도우러 제주도 行
- 정형돈 아내 한유라, "술 마셔도 잠 못자는 신세"
- 홍현희, 충격의 타로 "제이쓴은 비즈니스 파트너...새출발 운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