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명품 해금 골드키위, 홍콩 수출 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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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의 명품 키위가 홍콩 소비자의 식탁에 오른다.
10일 순천시에 따르면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APC)에서 농업기술센터 김수현 소장,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 김도순 대표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금 골드키위의 올해 첫 홍콩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순천의 명품 골드키위 수출은 순천시와 농업인,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이 긴밀하게 협업해 국내 및 해외 수출을 통한 안정적 판로 확대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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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 높고 향기 그윽해, 작년 69t 일본 등 수출

[순천=뉴시스]김석훈 기자 =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의 명품 키위가 홍콩 소비자의 식탁에 오른다.
10일 순천시에 따르면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APC)에서 농업기술센터 김수현 소장,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 김도순 대표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금 골드키위의 올해 첫 홍콩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적된 해금 골드키위는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선별한 해금 골드키위로 총 6t이며 싯가로는 4000만 원 상당이다. 홍콩 유명 마트 중 하나인 파킨샵(PARK'n SHOP)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순천 골드·그린키위는 당도가 높고 향기가 그윽해 명품으로 꼽힌다. 지난해 69t(2억5000만 원)을 일본, 홍콩에 수출했다.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으면서 수출이 더욱 큰 폭으로 늘어 갈 것으로 전망된다.
순천의 명품 골드키위 수출은 순천시와 농업인,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이 긴밀하게 협업해 국내 및 해외 수출을 통한 안정적 판로 확대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분석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적으로 농산물 판매 시장 위축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낌없는 행정·재정적 지원과 다양한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해 안정적 판로 확대와 시장 경쟁력 향상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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