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거리두기 여파..'귀성객 사라진 서울역' [TF사진관]
이동률 2021. 2. 10. 13: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이 귀성객 없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레일은 설 연휴를 맞아 코로나19 방역대책을 포함한 철도분야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에 따라 열차운행은 연휴 전날인 10일부터 마지막날인 14일까지 5일동안 모두 3590회, 하루 평균 718회 운행된다.
이와 함께 방역수칙 계도와 질서유지를 위해 전국 철도역에 하루 평균 2130명의 안내 인력을 배치해 방역을 지원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이 귀성객 없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레일은 설 연휴를 맞아 코로나19 방역대책을 포함한 철도분야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에 따라 열차운행은 연휴 전날인 10일부터 마지막날인 14일까지 5일동안 모두 3590회, 하루 평균 718회 운행된다.
이와 함께 방역수칙 계도와 질서유지를 위해 전국 철도역에 하루 평균 2130명의 안내 인력을 배치해 방역을 지원할 예정이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원주 3남매 사건' 20대 부부, 23년 징역 '불복' 상고
- 악재에 악재…직격탄 맞은 與, '민생 회복+가덕도' 총력전
- "방송가는 코로나19 성역?"…경각심 없는 태도가 불러올 파장
- 안철수-금태섭, 15일 '문재인 정부 4년' 주제 첫 TV토론
- 오늘 아스트라제네카 허가 결정…고령층 접종여부 주목
- SKT·LGU+ 영업익 '두자릿수' 증가…KT 나홀로 '지지부진'
- 이승윤 우승·요아리 학폭…희비 엇갈린 '싱어게인'
- 명품 브랜드도 손 내민다…'온라인 패션왕' 무신사의 질주
- 더팩트 임영무·이선화 기자, 한국보도사진상 '3개부문 수상 영예' [TF사진관]
- 현대제철, 일선 조직 힘 싣는 '사업부제' 전환…혁신 위한 '묘수'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