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에 핀 연화수

유의주 2021. 2. 1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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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에 요즘 폭죽처럼 터져버린 연화수, 칼리안드라 해마토케팔라 등 열대 식물들이 꽃을 활짝 피워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은 연화수를 바라보는 관람객. 2021.2.10 [국립세종수목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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