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WHO 코로나 기원 조사팀 "우한 실험실 유출 가능성 낮아"
신정은 2021. 2. 9. 19:41
[베이징=이데일리 신정은 특파원] 코로나19의 발원지를 조사하기 위해 중국 우한을 찾은 세계보건기구(WHO) 조사팀이 9일 기자회견에서 “우한 실험실에서 고의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유출됐을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신정은 (hao122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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