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포커스 우승' 신예원 "상금 1억원, 부모님께 드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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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원(20)이 Mnet 포크 오디션 프로그램 '포커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단숨에 차세대 포크 스타로 떠올랐다.
신예원은 '포커스' 우승을 예상했냐고 묻자 "파이널 무대에서 울컥하는 아쉬운 실수 때문에 우승은 상상도 못했다. 하지만 많은 분들께서 그 모습 또한 응원해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 시청자들이 음악과 가사에 완전히 몰입한 신예원의 무대를 높게 평가하면서 최종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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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원(20)이 Mnet 포크 오디션 프로그램 ‘포커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단숨에 차세대 포크 스타로 떠올랐다. 그는 ‘포커스’에서 깊은 울림의 악기 선율과 목소리의 힘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고, 포크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가 신예원과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우승 소감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들어봤다.
신예원은 ‘포커스’ 우승을 예상했냐고 묻자 “파이널 무대에서 울컥하는 아쉬운 실수 때문에 우승은 상상도 못했다. 하지만 많은 분들께서 그 모습 또한 응원해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족은 물론이고 많은 지인들도 축하해줬다. 정말 감사했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우승 후, 파이널까지 함께 달려온 '톱4' 기프트, 김영웅, 오존과는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까. 그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만 아니었다면 많은 분들에게 직접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담긴 이야기를 했다. 또 기회가 된다면 경쟁이 아닌 공연으로 한 무대에 서고 싶다는 바람도 있었다”라고 선의의 경쟁을 했던 동료들에게 애정을 표했다.
스스로 생각하는 우승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으니, 신예원은 “감정 전달에 집중했다. 또 가사 전달을 잘하려고 평소에 노력했던 것도 한몫했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시청자들과 심사위원들이 제 노력을 알아봐 주신 것 역시 우승할 수 있었던 이유가 아닐까 싶다”라고 자신을 응원하고 격려해 준 이들에 대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바람’을 부르며 저 스스로 위로를 받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가사의 내용처럼 항상 그림자처럼 곁에 머무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바람으로 불렀는데, 너무 집중한 나머지 울컥함과 동시에 실수를 하고 말았죠. 그래도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고, 그 순간의 제 마음과 감정이 잘 전달되었다면 그것만으로도 괜찮은 것 같아요. 파이널 무대를 통해 ‘앞으로 이런 실수는 없어야겠다’라는 배움도 있었어요.”
이제 만으로 20살이 된 신예원.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다 보면 아무래도 아이돌 가수의 음악을 많이 접하는 환경일 터다. 그런 상황에서 신예원이 포크에 푹 빠진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포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전혀 어렵지 않지만 심오한 깊이가 있다. 기타랑 같이 노래하고 있으면 기타도 같이 노래하는 기분이 든다. 투박한 연주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게 포크의 매력이고, 투박한 노래도 매력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악기가 기타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포크가 좋다”라고 강단 있게 말했다.
‘포커스’ 우승으로 1억 원의 상금과 음반 제작의 기회를 얻은 신예원. 상금을 어디에 쓸 계획이냐고 묻자 “부모님에게 드릴 것이다”라는 답이 돌아왔다. 이어 “제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큰 금액이고,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우승상금은 꼭 부모님께 드려야겠다는 마음이었다”라고 효녀 면모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신예원은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포부를 밝히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포크를 더 알리고, 포크의 매력에 대해 많은 분들이 알 수 있게끔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포크 가수로 많은 분들께 한 발자국 나아가는 신예원이 될 테니 많은 응원과 관심, 그리고 기대 부탁드려요.(웃음)”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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