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기니비사우 조업 선박 연락 두절..선원 모두 안전"

곽상은 기자 2021. 2. 9. 16: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 4명이 탄 어선이 어제(8일) 아프리카 기니비사우에서 조업하던 중 연락이 갑자기 두절됐다는 선사 측의 신고가 주세네갈 대사관에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세네갈 대사관은 즉시 기니비사우와 기니 관계 당국을 접촉해 협조를 요청했으며, 오늘 오전 선사를 통해 선원 모두가 안전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교부는 현재 우리 공관과 관계 당국이 연락이 끊긴 이유 등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으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 4명이 탄 어선이 어제(8일) 아프리카 기니비사우에서 조업하던 중 연락이 갑자기 두절됐다는 선사 측의 신고가 주세네갈 대사관에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세네갈 대사관은 즉시 기니비사우와 기니 관계 당국을 접촉해 협조를 요청했으며, 오늘 오전 선사를 통해 선원 모두가 안전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선박에는 선장을 포함해 한국인 4명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기니비사우, 기니, 시에라리온, 가나 국적의 외국인 선원 33명 등 모두 37명이 승선해 있습니다.

외교부는 현재 우리 공관과 관계 당국이 연락이 끊긴 이유 등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으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곽상은 기자2bwithu@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