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박진영 "'또 한 번 사랑은 가고', 이효리·박경림과 술 먹다 작사·작곡 영감"

박상후 기자 2021. 2. 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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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에서 가수 박진영이 이기찬의 히트곡 '또 한 번 사랑은 가고' 제작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에서는 박진영, 요요미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박진영은 이기찬의 '또 한 번 사랑은 가고' 제작 비하인드에 대해 "박경림, 이효리와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쟁이'를 봤다. 공연을 보고 셋이 술 한잔 하다가 이효리 개인적인 이야기를 듣고 쓰게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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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가수 박진영이 이기찬의 히트곡 '또 한 번 사랑은 가고' 제작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에서는 박진영, 요요미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유민상이 함께했다.

이날 박진영은 이기찬의 '또 한 번 사랑은 가고' 제작 비하인드에 대해 "박경림, 이효리와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쟁이'를 봤다. 공연을 보고 셋이 술 한잔 하다가 이효리 개인적인 이야기를 듣고 쓰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연극 단원들에게 전화를 해서 함께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이후 연극이 살아났다"라며 "이기찬 매니저가 어린 시절 나를 재워준 적이 있다. 선물로 곡을 준 거다"라고 덧붙였다.

박진영은 '박진영PD'라는 타이틀을 내세워 그가 작사, 작곡하고 다른 가수들이 노래를 부르는 방식의 작곡가 프로젝트이자 작품집 활동을 시작했다. 1호 곡 '촌스러운 사랑노래'를 부를 주인공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발탁했고, 트로트 신예 요요미가 1대 객원 멤버 자리를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박진영 | 요요미 | 이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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