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스타' 최강자 가린다..4:33 '마스터 리그' 업데이트
[스포츠경향]
네시삼십삼분(4:33)이 9일, 글로벌 서비스 중인 모바일 스포츠 게임 ‘복싱스타’에 마스터 리그를 업데이트했다.
마스터 리그는 ‘복싱스타’ 최강의 실력자를 가리는 이용자 간 대전 콘텐츠로 매주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정규 시즌 리그 마감 순위 100위 안의 이용자라면 누구든지 예선전에 참여 가능하다.
예선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달성한 최종 7명의 이용자가 결승전에 진출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리그 시작 시 스타포인트가 상승하는 액자 아이템인 ‘프레임’을 지급한다.
더불어, 마스터 리그 예선전 2주 차 최종 7위 안의 순위를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담요, 우산, 마스크 등을 담은 ‘복싱스타 굿즈 패키지’를 지급한다.
직접 마스터 리그에 참여하지 않은 이용자들도 함께 리그를 즐길 수 있는 ‘승부 예측 시스템’도 추가됐다. ‘승부 예측 시스템’은 마스터 리그의 승부를 미리 예측한 후 보상을 얻는 시스템으로, 예상이 적중할 경우 더 많은 보상을 지급받는다.
이밖에도 카운터 마스터, 스테미나 버닝, 럭키 펀치 등의 방어구에 추가 능력치를 부여하는 ‘잠재 능력’이 추가됐다. ‘잠재 능력’ 획득 시 체력 증가, 메가 펀치 방어력 증가, 상대 스킬 대미지 감소 등의 능력을 얻을 수 있다.
‘마스터 리그’ 업데이트 기념 미션도 진행한다. 이달 22일까지 게임 내 헬스장 훈련, 라이벌 경기, KO 모드 승리 등 특정 게임 내 미션을 완수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며, 지급된 포인트를 모아 게임 내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현재 전 세계 140여 개국에 서비스되고 있는 ‘복싱스타’는 직관적인 터치 조작으로 복싱 게임의 시원한 타격감을 구현했고 캐주얼한 그래픽과 신나는 음악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생활경제부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경X이슈] 팬미팅 앞둔 지연-준PO 한창인 황재균, 스타커플 최악의 ‘이혼 아웃팅’
- ‘160만 유튜버’ 히밥, 월급 깜짝 공개 “지난달 3500만원”
- [종합] 쯔양이 돌아왔다 “응원에 버텼다”
- [종합] 이시영, 달라진 얼굴에 성형 의혹까지…“딴 사람 만들어줘” 간접 해명
- [종합] 덱스♥고민시, 묘한 핑크빛 기류? “동갑이라 좋아” (산지직송)
- AOA 혜정 “화해 아직 안해···아무도 연락 안한다”
- [스경X이슈] ‘흑백요리사’, ‘천고마비’의 가을을 삼키다
- 최동석도 박지윤 지인 ‘맞상간소송’ 제기···파경이 진흙탕싸움으로
- [단독] 장윤정 ‘립싱크 논란’ 없다···‘광양 K-POP 페스티벌’ 예정대로
- [스경X인터뷰] ‘굿파트너’ 장나라 “제 인생의 ‘굿파트너’는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