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정리' 최재원 딸, "분홍색 방 갖고파".. 로망 이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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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 최재원이 늦둥이 막내딸의 방 만들기를 의뢰했다.
8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최재원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막내 최유빈 양을 위한 방을 꾸며주고 싶어했다.
최재원 아내는 "유진이가 올해 초등학교를 들어가는데 유진이 방이 없다"며 "원래 첫째 유빈이 방을 같이 쓰게 하려고 침대도 책상도 같이 쓸 수 있는 걸 준비했지만 이제 와서 분리를 하려고 하니까 저의 힘으로는 좀 벅차더라"라고 의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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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 최재원이 늦둥이 막내딸의 방 만들기를 의뢰했다.
8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최재원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막내 최유빈 양을 위한 방을 꾸며주고 싶어했다.
이날 최재원은 '딸인지 손녀인지 헷갈리게 만드는 늦둥이 유진이'라며 쑥쓰러워했다. 최재원 아내는 "유진이가 올해 초등학교를 들어가는데 유진이 방이 없다"며 "원래 첫째 유빈이 방을 같이 쓰게 하려고 침대도 책상도 같이 쓸 수 있는 걸 준비했지만 이제 와서 분리를 하려고 하니까 저의 힘으로는 좀 벅차더라"라고 의뢰 이유를 밝혔다.
막내 딸 유진이는 "방 갖고 싶다. 거기에서 그림도 그리고 놀고 싶다. 방이 분홍색으로 꾸며졌음 좋겠다. 인형도 방이 있는데 나만 없다"며 자기 방에 대한 로망을 언급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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