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 방치' 진실 공방 속 백건우 11일 귀국

추하영 2021. 2. 8. 21:3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윤정희가 프랑스에서 방치됐다는 진실 공방 속에 윤정희의 남편,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11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합니다.

소속사 빈체로 관계자는 "공연 일정에 따른 것으로 이번 일의 입장을 밝힐 계획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백건우는 국민청원 작성자에 대한 법적 대응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민청원에는 치매를 앓고 있는 윤정희가 남편과 딸로부터 방치됐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빈체로는 사실이 아니라면서 윤정희의 후견인 선임을 놓고 그 동생들이 소를 제기했지만 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