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백운규 "월성 1호기 조기폐쇄, 국민안전 최우선 둔 국정과제"

이재림 2021. 2. 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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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실질심사 앞둔 백운규 전 장관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월성 1호기 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에 관여한 혐의 등을 받는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장관이 8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전 대전지방법원 301호 법정 앞에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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