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윤석열과 만남 상견례 차원..특별한 어젠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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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8일 오후 윤석열 검찰총장과 만난다.
김 처장은 이날 정부과천청사 출근길 기자들과 만나 "오늘은 윤 총장과 처음 뵙는 상견례로, 특별한 어젠다는 없다"고 말을 아꼈다.
김 처장이 취임 후 윤 총장과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통상적인 상견례 차원이다.
당초 김 처장은 윤 총장보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을 먼저 만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지만 아직 박 장관과의 면담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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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부 장관과는 설 연휴 전 만남 가질 예정
(과천=뉴스1) 장은지 기자 =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8일 오후 윤석열 검찰총장과 만난다.
김 처장은 이날 정부과천청사 출근길 기자들과 만나 "오늘은 윤 총장과 처음 뵙는 상견례로, 특별한 어젠다는 없다"고 말을 아꼈다.
윤 총장과 기존에 친분이 있는지에 대해선 "없다"고 답했다.
김 처장이 취임 후 윤 총장과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통상적인 상견례 차원이다. 여권 등 일각에서 윤 총장이 공수처의 1호 수사대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어 두 사람의 이날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초 김 처장은 윤 총장보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을 먼저 만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지만 아직 박 장관과의 면담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처장은 박 장관과의 만남 일정에 대해 "조율 중으로, 설 전에는 만날 것"이라고 했다.
앞서 김 처장은 지난달 26일 국회에서 국회의장과 각 정당 대표 등을, 27일에는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변협)장을 만났다. 29일엔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을 만난바 있다.
한편 김 처장은 공수처 1호 수사 사건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아직 수사팀 구성도 안됐지만, 공수처 출범 후 접수된 고소·고발 사건이 약 100건에 달하는 등 공수처 수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김 처장은 우선 이달 내로 수사처 규칙을 확정하고, 수사팀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 처장은 "수사처 규칙은 이달 중 마무리할 생각이다"라며 "신중히 할 일이지 서두를 일이 아니라 수사팀 구성 전에 할 생각"이라고 했다.
1호 수사 등 국민적 관심이 높은 사건에 대한 기자회견 등 언론 대응에 대해선 "필요하다면 해야한다"며 "어떤 사건인지에 따라 다를 것"이라고 언급했다.
seei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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