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들의 '상생'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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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강서구의 한 PC방에서 코로나19 관련 방역기준 영업시간제한 조치에 항의하며 영업을 하지않지만 가게의 불을 켜놓는 점등시위가 진행되는 가운데 피켓들이 놓여져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업종간 형평성과 합리성이 무시된 획일적인 영업시간 제한은 폐지돼야 한다"고 밝히고, 3일간 이어지는 점등 시위 후에도 방역당국의 조치가 없으면 오후 9시 이후에도 가게 문을 여는 '방역 불복 개점시위'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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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7일 오후 서울 강서구의 한 PC방에서 코로나19 관련 방역기준 영업시간제한 조치에 항의하며 영업을 하지않지만 가게의 불을 켜놓는 점등시위가 진행되는 가운데 피켓들이 놓여져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업종간 형평성과 합리성이 무시된 획일적인 영업시간 제한은 폐지돼야 한다"고 밝히고, 3일간 이어지는 점등 시위 후에도 방역당국의 조치가 없으면 오후 9시 이후에도 가게 문을 여는 '방역 불복 개점시위'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1.2.7/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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