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하량 100만대 달성 기념 '비스포크 페스티벌' [포토뉴스]
삼성전자 제공 2021. 2. 7. 23:08
[경향신문]
삼성디지털프라자 서울 강남본점에서 7일 모델들이 ‘비스포크 페스티벌’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맞춤형 가전 ‘비스포크’의 누적 출하량 100만대를 기념해 8일부터 3월 말까지 비스포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제공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준표, 한동훈 댓글팀 의혹에 “사실이면 능지처참 할 일”
- 김건희 여사, 선을 넘으셨습니다 [김민아 칼럼]
- [단독] 쯔양 협박의혹 카라큘라·구제역 추가고발···“수천만원 공갈”
- [속보]경기 파주 132.0㎜·연천 71.0㎜…전국서 곳곳 ‘산사태 위험’, 20개 시군구 599명 대피
- “김건희 여사 검찰조사 필요”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모두 ‘○’ 팻말
- [속보]서울 전역 호우경보...3시간 내 90mm 강수량 ‘위험’
- [현장 화보] 무릎까지 물 찬 도로, 통제된 청계천…호우경보의 서울·수도권
- [단독]이숙연 대법관 후보자, 30대부터 절세 노린 ‘쪼개기 증여’ 반복
- “임성근과 통화 없었다”는 전직 경호처 인사, 딴 사람과 통화에선 “통화했다”
- 지하수 머금은 땅 우르르…경주 토함산이 찢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