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1. 코로나19 해외 유입 확진자가 6개월여 만에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변이 바이러스 확산의 매개가 될 수 있어, 당국이 입국 방역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해외유입 6개월여 만에 '최다'…입국자 방역 강화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200735 ]
▶ 방역당국 "수도권은 유행 재확산 위험 상황"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200734 ]
2.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첫 검찰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추미애 전 장관 라인인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은 유임됐고 윤석열 총장의 최측근인 한동훈 검사장의 일선 복귀는 불발됐습니다. 인사의 의미 분석했습니다.
▶ 이성윤 유임 · 한동훈 복귀 불발…갈등 재연되나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200717 ]
3.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인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의 도보 행진이 오늘(7일) 청와대 근처에서 마무리됐습니다. 복직을 요구하며 부산에서 서울까지 이어진 34일간의 대장정 정리했습니다.
▶ 김진숙, 400km 걸어 청와대…34일 만에 행진 마무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200739 ]
▶ 36년째 투쟁…노사 '복직 협상'은 아직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200736 ]
4. 대학 수업이 온라인으로 전환돼 기숙사비 환불을 요청했는데, 1년이 지나도록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는 제보가 왔습니다. 피해 학생들만 1,500여 명에 달합니다.
▶ "기숙사비 환불해 주세요" 1년째 애타는 대학생들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200725 ]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배우 윤정희 치매 방치” vs 남편 “근거 없는 주장”
- “내 남편은 그런 사람 아니다” 강난희 자필 편지 논란
- “기숙사비 환불해 주세요” 1년째 애타는 대학생들
- 강남 한복판서 소란 피운 남성…마약 검사 '양성'
- 김진숙, 400km 걸어 청와대…34일 만에 행진 마무리
- WHO “우한 수산시장에서 중요 단서 발견”
- '집사부일체' 차은우, “속내 터놓을 수 있는 내 편 있었으면”…인소 부부에 '부러움의 눈물'
- “명품백, 네 몸값보다 비싸”…양준혁, 아내 비하 발언 논란
- 사고 현장 도우려는 운전자 때리고 차 빼앗아 '도주'
- “영업제한 손실, 충분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