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미얀마 미야와디 지역서 시위대 해산작전 중 총소리"<로이터>

김남권 2021. 2. 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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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 항의' 시위대 인근에 배치된 미얀마 경찰 (양곤 AFP=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군부 쿠데타 항의 시위가 벌어진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 시내에 폭동 진압 방패를 든 경찰이 배치돼 있다. 이날 양곤에서 쿠데타 이후 최대 규모의 시위가 벌어지는 등 미얀마 시민들의 불복종 저항 운동이 거세지고 있다. lee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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