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설 앞둔 수원 못골시장 '북적'.."재난지원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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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둔 지난 6일, 수원 남문지역 9개 전통시장 가운데 한 곳인 못골시장은 골목마다 들어찬 손님들로 분주했다.
40년간 못골시장을 지킨 만두가게 사장은 "지난해 추석때보다 이번에 손님이 더 많다"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수원시는 명절맞이 특별 인센티브 지급, 전통시장 활성화와 대규모점포 안전실태 점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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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찾은 손님들의 시선은 매장을 향해 바쁘게 움직였다. 한 손에는 장바구니를 들고 좋은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유심히 살펴보는 손님과 그런 손님을 한명이라도 더 받으려는 상인들로 시끌벅적했다.
5인이상 모임금지 행정명령으로 인해 설 차례상을 준비하지 않는 가구가 늘어서인지 건어물 가게와 떡집은 상대적으로 손님이 많지 않았다.
수원시는 명절맞이 특별 인센티브 지급, 전통시장 활성화와 대규모점포 안전실태 점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수원페이는 28일까지 10%의 특별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한 28일까지 온누리상품권의 개인 구매 할인 한도를 30만원에서 70만원까지 증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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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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