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영지발굴단' 제작진 사칭에 불쾌감 "개인정보 요구 NO"

서지현 입력 2021. 2. 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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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이영지가 '영지발굴단' 제작진을 사칭하는 누리꾼에게 경고했다.

이영지는 2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지발굴단' 사칭하는 사람이 있네요"라고 적었다.

이에 대해 이영지는 "이메일로 이벤트 당첨되었다면서 카카오톡 아이디, 비밀번호 요구하는 거 저희 '영지발굴단' 팀 아니고 사칭 사기단이니 조심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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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래퍼 이영지가 '영지발굴단' 제작진을 사칭하는 누리꾼에게 경고했다.

이영지는 2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지발굴단' 사칭하는 사람이 있네요"라고 적었다.

캡처된 화면 속에는 "유튜브 '영지발굴단' 채널 담당자입니다. 응모에 추가 당첨된 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신 후 채널로 연락 주시면 상품 지급 도와드리겠습니다"라고 적힌 문구가 담겨있다.

그러나 이는 사칭이다. 이에 대해 이영지는 "이메일로 이벤트 당첨되었다면서 카카오톡 아이디, 비밀번호 요구하는 거 저희 '영지발굴단' 팀 아니고 사칭 사기단이니 조심하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영지는 "지금 당첨 연락 가신분들은 전부 다 사칭 계정이 연락한 거다. 누군지 몰라도 그러지 마세요"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영지발굴단' 측 역시 "여러분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댓글은 즉시 비공개 전환했다. 추후 이벤트에 대해서 커뮤니티에 별도 공지드리도록 하겠다"며 "'영지발굴단'은 절대 다른 채널 추가나 구독 등을 요청하지 않으니 사칭 주의해주시면 감사드리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영지가 출연 중인 '영지발굴단'에선 시즌 종료 소식과 함께 구독자 이벤트를 진행했다. 유튜브 채널 댓글을 통해 이벤트 참여를 진행했으나 이 같은 사칭 문제가 발생하자 현재 중단된 상태다.

한편 유튜브 채널 '영지발굴단'은 래퍼 이영지의 재능발굴 모험기를 담고 있다. (사진=뉴스엔 DB, 이영지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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