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 "오메기떡 말고 다른 거 끊어"에 탁재훈 "알고 계셨냐" 당황(정법)

박은해 2021. 2. 7.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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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두심이 따뜻한 제주의 정을 보여줬다.

2월 7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스토브리그'(이하 '정법')에서는 멤버들에게 제주식 밥상을 차려주러 온 고두심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탁재훈은 "선배님 제주도에 살면서 다 알고 계셨냐"며 당황했고, 고두심은 "바람 타고 다 (귀에) 들어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탁재훈은 "오메기떡은 끊어도 선생님은 못 끊겠다"며 고두심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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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고두심이 따뜻한 제주의 정을 보여줬다.

2월 7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스토브리그'(이하 '정법')에서는 멤버들에게 제주식 밥상을 차려주러 온 고두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두심은 은갈치 구이, 고등어 구이, 방어 회, 방어 산적, 고사리 해장국 등 여러 음식을 준비했다. 상다리가 부러질 듯한 모습에 데프콘은 "선생님이 다 요리하신 거냐"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김병만은 "여기서 제주도 전통 음식을 다 만난다"며 반가운 마음을 표현했다.

김병만은 "제주도 하면 돌, 바람, 고두심"이라고 말했고, 고두심은 "요즘은 이효리다. 이효리가 잘나간다"고 응수해 웃음을 유발했다. 탁재훈은 오메기떡을 먹으며 "이거 중독성 있는 거냐? 끊어야 하는 거면 말해 달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고두심은 "오메기떡 말고 다른 걸 끊어"라고 의미심장하게 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선배님 제주도에 살면서 다 알고 계셨냐"며 당황했고, 고두심은 "바람 타고 다 (귀에) 들어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탁재훈은 "오메기떡은 끊어도 선생님은 못 끊겠다"며 고두심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스토브리그'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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