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울산에 세계 최대 액화수소 공장 건립 추진
이상준 2021. 2. 6. 23:53
[KBS 울산]
효성이 산업용 가스·화학기업인 린데그룹과 합작법인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울산에 세계 최대 액화수소 공장을 건립합니다.
이번 계약으로 합작법인은 2023년 초까지 효성 울산 용연공장 부지에 단일 규모로는 세계 최대인, 연간 생산 만 3천톤 규모의 액화수소 공장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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