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동원개발 설 맞아 성품·성금 전달
박중관 2021. 2. 6. 23:53
[KBS 울산]
설을 앞두고 기업들의 이웃돕기 성품과 성금 전달이 잇따랐습니다.
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은 어제 울산시청에서 20㎏짜리 쌀 천 610포대 약 1억원 어치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부산에 본사를 둔 동원개발도 어제 울산시청을 방문해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1억 원의 성금을 울산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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