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매니저 셀프 파마 성공..'금손' 매력 발산(전참시) [TV캡처]

현혜선 기자 2021. 2. 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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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윤은혜가 금손 매력을 발산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윤은혜, 래퍼 코드쿤스트, 넉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은혜는 아침부터 유튜브 촬영, 의상 리폼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

윤은혜는 파마에 성공했고, 매니저는 "직원들이 다 머리해달라고 할 것 같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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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전참시' 윤은혜가 금손 매력을 발산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윤은혜, 래퍼 코드쿤스트, 넉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은혜는 아침부터 유튜브 촬영, 의상 리폼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 그는 바쁜 와중에도 레스토랑에서 볼 법한 음식을 준비했다.

이어 윤은혜는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한다며 도자기 꾸미기에도 나섰다. 뿐만 아니라 매니저에게 파마를 해주기까지 했다.

윤은헤의 집에서는 미용 관련 재료들이 등장했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 본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윤은혜는 파마에 성공했고, 매니저는 "직원들이 다 머리해달라고 할 것 같다"고 칭찬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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