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윤은혜 "설레게 했던 사람 있어" 고백에 매니저 "스캔들 조심"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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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의 갑작스런 고백에 매니저가 스캔들을 경고했다.
2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39회에서는 하루를 쉴 틈 없이 사는 배우 윤은혜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윤은혜는 아침밥을 차리고 유튜브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하루를 시작하더니, 물통과 팔레트 등 미술도구를 한가득 챙겨 거실로 나왔다.
이런 윤은혜의 반응에 매니저는 "조심하라. 괜히 스캔들 내지 말고. 피곤해진다"고 경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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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윤은혜의 갑작스런 고백에 매니저가 스캔들을 경고했다.
2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39회에서는 하루를 쉴 틈 없이 사는 배우 윤은혜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윤은혜는 아침밥을 차리고 유튜브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하루를 시작하더니, 물통과 팔레트 등 미술도구를 한가득 챙겨 거실로 나왔다. 접시에 그림을 그려 누군가에게 선물을 하겠다는 것.
이에 매니저 문상민은 "남자한테 줄 건 아니지?"라고 물었다. 하지만 윤은혜는 "남자한테 하면 왜 안 되냐"며 "(남자도 그릇) 좋아할 수 있다. 감사할 분이 있다. 나를 설레게 했던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막 떨린다. 긴장되고. 좀 이따간 메이크업도 할 것"이라는 말도 이어졌다.
이런 윤은혜의 반응에 매니저는 "조심하라. 괜히 스캔들 내지 말고. 피곤해진다"고 경고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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