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전국서 327명 신규 확진..7일 300명대 중후반 예상

박현석 기자 2021. 2. 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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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3백 2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 같은 시각 집계보다 23명 적습니다.

새해 들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며 3백 명대 초반까지 떨어졌지만, 지난달 말 IM선교회 교육시설 집단감염 여파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가 최근 3백∼4백 명대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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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3백 2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 같은 시각 집계보다 23명 적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백 62명, 비수도권이 65명으로, 시도별로는 서울 1백 42명, 경기 1백 3명, 인천 17명, 충남 13명, 대구 11명 등입니다.

새해 들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며 3백 명대 초반까지 떨어졌지만, 지난달 말 IM선교회 교육시설 집단감염 여파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가 최근 3백∼4백 명대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현석 기자zes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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