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D-60' 4·7 재보선 특별 단속
안승길 2021. 2. 6. 21:59
[KBS 전주]
전북선관위가 6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김제시의원 보궐선거와 관련해 특별 단속에 나섭니다.
선거 60일 전인 오늘(6)부터 누구든지 정당과 후보자 명의로 선거 관련 여론조사를 할 수 없으며, 지자체장과 소속 공무원은 공청회나 직능단체 모임, 경로 행사 등 각종 행사를 열거나 후원할 수 없습니다.
안승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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