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김응수, "이진호 덕에 광고 120개 의뢰 받아"

석훈철 2021. 2. 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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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가 이진호에 대해 고마움을 표현했다.

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서는 '배우 인생 묻고 따블로 가고 있高'에서 전학 온 김응수의 활약상이 그려졌다.

김응수는 고마운 사람으로 이진호를 지목했다.

이에 김응수는 재차 이진호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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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석훈철 객원기자]

김응수가 이진호에 대해 고마움을 표현했다.

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서는 '배우 인생 묻고 따블로 가고 있高'에서 전학 온 김응수의 활약상이 그려졌다.

김응수는 고마운 사람으로 이진호를 지목했다. 그는 "아형이란 프로그램을 몰랐다"고 운을 뗐다. 이어 "딸이 '이진호라는 개그맨이 아빠 흉내를 잘 낸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잘하는 거야"라며 "곽철용 신드롬이 있을 때였는데 진호가 화룡점정을 찍었다"고 덧붙였다.

이진호는 "응수 따님이 내 sns 감사 댓글을 남겼어. 오히려 내가 더 고마웠지"라고 밝혔다. 이에 김응수는 재차 이진호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는 "진호 아니었으면 100개 정도일 텐데 진호 덕에 120개 광고 의뢰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한편 ‘아는 형님’(이하 아형)은 이성·상실·본능·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지향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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