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감독, '집중해' [사진]

지형준 2021. 2. 6. 19: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은행이 6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은행 Liiv 2020-2021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삼성생명과 원정경기에서 65-59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19승 7패를 기록, 선두 KB스타즈와 동률을 이루며 공동선두로 나섰다.

반면 3연패에 빠진 삼성생명은 12승 14패가 되면서 3위 신한은행(15승 10패)과 승차가 3.5로 벌어졌다.

4쿼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용인, 지형준 기자] 우리은행이 6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은행 Liiv 2020-2021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삼성생명과 원정경기에서 65-59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19승 7패를 기록, 선두 KB스타즈와 동률을 이루며 공동선두로 나섰다. 반면 3연패에 빠진 삼성생명은 12승 14패가 되면서 3위 신한은행(15승 10패)과 승차가 3.5로 벌어졌다. 사실상 4위가 굳어졌다. 

4쿼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enws@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